경북1001 / 영천군 화산면 효정리 괴정 / 논매는소리

(1993. 1. 13 / 정낙오, 남, 1939 외)

대구 영천 도문에 호맹이 손을 놀려라
업치는 잡치고 대구야 잡어다 밀처라
황새야 덕새야 니 어디 자고서 여기 왔나
수양청천 버들숲에 이 가지 저 가지 자고 왔다


◆ 정낙오(남,1937): 이 마을에서 태어났다. 객지생활은 하지 않았다.

◆ ‘호망질소리’라 하여 호미로 아이논매기때 하는 소리다. 가창자가 20세 전후에 배웠다고 한다. 두벌, 세벌 논매는소리가 따로 있다.

원본: 영천0326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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