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북0727 / 성주군 선남면 취곡리 방아실 / 논매는소리

(1993. 8. 11 / 앞: 이상주, 남, 1927. 뒤: 정지철, 남, 1931 외)

@ 엥히헤에헤이 오호오 호오

(다같이) 후쭈구야 이후후후

엥헤에이 헤헤이 오호오호오
기라 기라 설설 기라
이 논배미를 설설 기어주소
한마지기 두마지기 거듭 서마지기 매고나니
목도 마르고 배도 고프고 주인 양반 어디 갔노
오뉴월 삼복더위 찐더우에
비지같은 땀은 흘러 다 적신데


◆ 이상주(남,1927): 이 마을에서 태어나 자란 토박이. 덕산 이씨 후예로 22대째 산다.

◆ 이 마을에서는 논매기를 세 번 했다. 아이(호미), 두벌(손), 세벌맬 때 소리는 따로 구별하지 않았다. 세벌논매기때 소리를 가장 많이 했다.

원본: 성주0207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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