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1993. 1. 8 / 앞: 김장석, 남, 1923. 뒤: 천태함, 남, 1914)
<긴호망질소리>
@ 에이여루 호호헤요
에이여루 호호헤야
잘도 한다 호호헤야
빠짐없이 꼭 꼭 찧고
물러가메 호호헤야
자진호미 호호헤야
<자진호망질소리>
@ 호호 호헤요
앵앵 호헤야
앵앵 호헤야
앵앵 호헤야
잘도 한다 호헤야
땡기고 땡기고 쪼져라
앞을 끌고 뒤를 봐라 앵앵 호헤야
◆ 김장석(남,1923) : 영천군 화산에서 태어나 26세에 이 곳으로 이주를 했다. 소리는 ‘오다가다’ 배운 것도 있고, 주로 마을의 김태봉에게 소리와 쇠를 배웠다.
◆ '호망'(호미)으로 논을 매면서 하는 아이논매기 소리이다. 이 소리는 선창자 김장석이 영천군 화산면에서 15세를 전후하여 배운 소리라고 한다.
» 원본: 경산06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