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1993. 5. 20 / 앞: 이정진, 남 , 1919)
@ 아하하 아하하 에헤헤 에헤에허오
아하하 아하아 에헤허 에헤어허
노다가세 자다가세 저 달이 지도록 노다가세
놀지를 말어라 노지를 말어 젊어 청춘에 노지 말어
젊어 청춘에 아니 놀먼 늙어서 행복이 다시 온다
노다가세 자다가세 저 친구 오도록 노다가세
바람 불구서 비 올 줄 알면 어느 잡년이 빨래질갈까
간다 못 간다 얼마를 울었나 정거장 마당에 배 띄웠네
이 논배미를 다 매고서 장구배미루 넘어가자
◆ 이 마을에서는 논을 세번 맨다. ‘아시’ ‘이듬’은 호미로 매고 ‘세벌’은 손으로 맨다. 이 소리는 ‘두벌’ 매는 소리이다. 논을 다 매갈 때가 되면 ‘얼카덩어리’를 부른다. ‘아시’ 맬 때는 <상사디야>를 부른다.
» 원본: 천안04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