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1993. 1. 14 / 앞: 허만회, 남, 1920)
@ 어허라 나비여
어여허라 나비여
나비야 나비여 청산을 가세
청산가다 저물으면 자고 가지
어허어라 나비여
우리 농부들 잘두 허네
어허라 나비여
이 나비는 다 부치었소
이번 노래로 염을 짓세1)
1)염을 짓세 : 끝을 맺세.
◆ 벼를 타작하고 나면 술을 한 잔하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검불과 죽정이를 날려 보낸다. 한명이 죽가래로 벼를 퍼올리면 여러명이 키로 부쳐 검불을 날리며 하는 소리이다.
» 원본: 서천0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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