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1993. 1. 27 / 앞: 서판석, 남, 1922-1994. 뒤: 홍의규, 남, 1920 외)
뭉쳐내세 뭉쳐를 내세 이 못자리를 뭉쳐내세
/ 뭉쳐내세 뭉쳐내세 이 못자리를 뭉쳐내세
쌈을 싸세 쌈을 싸세 이 못자리를 쌈을 싸세
/ 쌈을 싸세 쌈을 싸세 이 못자리를 쌈을 싸세
지어가네 늦어를 가네 담배참수가 늦어가네
/ 지어가네 늦어가네 담배참이 늦어가네
늦어가네 지어가네 점심참수가 늦어가네
/ 늦어가네 지어가네 점심참수가 늦어가네
멥쌀 닷되 찹쌀 닷되 닦느라고 늦었나베
/ 멥쌀 닷되 찹쌀 닷되 닦느라고 늦었나베
◆ 서판석(남,1922~1994) : 매북면 이원리 태생으로 성대1리에서 50년 거주하다가 미원2리 장터로 이주하여 20년동안 거주했다.
◆ 영남지역 모심는소리인 등지소리와 같은 계통이나 뒷소리꾼들이 앞소리를 그대로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다.
» 원본: 청원04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