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1993. 1. 27 / 앞: 송창규, 남, 1917 외. 뒤: 이상문, 남, 1913 외)
@ 오오하 호호하 에 에기나 허호하
오오하 오호하 에 에기나 호호하
오오하 오호하 에 에기나 호호하
호오하 오호하 에 에기나 허호하
어어하 어호하 에 에기나 허호하
어어하 어호하 에 에기나 허호하
어어하 어호하 에 에기나 허호하
◆ 세벌 논매기에 해당하는 '논 뜯을 때' 뭉친 흙덩이를 부수면서 하는 소리. 일이 빠르게 진행되어 바쁘기 때문에 앞소리를 따로 메길 수가 없다고 한다. 소리는 두 패로 나누어 반복해 부르며 느리게 시작해 점점 빨라진다. 이 마을에서는 초벌 논은 모를 심는 것이고, 두벌 논은 매는 것이며, 세벌 논은 뜯는 것이라고 한다.
» 원본: 청원03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