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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@ 어허 어하 에헤이 어호 | @ 어허 어하 에헤이 어호 | ||
| - | 세상천지 만물중에 사람밖에 또 있는가 | + | 세상천지 만물 중에 사람밖에 또 있는가 |
| 여보시오 시주님네 이내 말씀 들어보소 | 여보시오 시주님네 이내 말씀 들어보소 | ||
| - | 이 세상에 나온 사람 뉘덕으로 나왔는가 | + | 이 세상에 나온 사람 뉘 덕으로 나왔는가 |
| - | 아버님전 뼈를 빌고 어머님전 살을 빌어 | + | 아버님 전 뼈를 빌고 어머님 전 살을 빌어 |
| - | 칠성님전 명을 빌고 제석님전 복을 빌어 | + | 칠성님 전 명을 빌고 제석님 전 복을 빌어 |
| 석가여래 공덕으로 이내 일신 탄생하니 | 석가여래 공덕으로 이내 일신 탄생하니 | ||
| - | 한두살에 철을 몰라 부모 은공 알을 손가 | + | 한두 살에 철을 몰라 부모 은공 알을 손가 |
| - | 이삼십을 당도하니 어이없고 애닯구나 | + | 이삼십을 당도하니 어이 없고 애닯구나 |
| - | 인간칠십 고래희라1) 없던 망령이 절로 나네 | + | 인간 칠십 고래희라1) 없던 망령이 절로 나네 |
| 어허 어하 에헤이 어호 | 어허 어하 에헤이 어호 | ||
| 어제 오늘 성튼 몸이 저녁나절 병이 들어 | 어제 오늘 성튼 몸이 저녁나절 병이 들어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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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보옥같이 좋은 얼굴 만구하는 깊은 간장 | 보옥같이 좋은 얼굴 만구하는 깊은 간장 | ||
| 썩은 눈물 밤낮으로 밤낮으로 흘리면서 | 썩은 눈물 밤낮으로 밤낮으로 흘리면서 | ||
| - | 이마우에 손을 얹고 나간 길을 바라보며 | + | 이마 우에 손을 얹고 나간 길을 바라보며 |
| - | 남산하에7) 장찬밭을 어느 장부 갈아 주랴 | + | 남산 하에7) 장찬 밭을 어느 장부 갈아 주랴 |
| 태호정비8) 좋은 술을 뉘로하야 맛을 보나 | 태호정비8) 좋은 술을 뉘로하야 맛을 보나 | ||
| - | 어린자식 애비 불러 어미 간장 다 녹는다 | + | 어린 자식 애비 불러 어미 간장 다 녹는다 |
| - | 우리낭군 떠날적에 중문에서 손길 잡고 | + | 우리 낭군 떠날 적에 중문에서 손길 잡고 |
| 눈물지며 이른 말이 청춘홍안 두고 가네 | 눈물지며 이른 말이 청춘홍안 두고 가네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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