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대구직시 달서구 갈산동 / 이도리(77세) / 199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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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랑 건니 사돈은 우에 우에 사는게 말 매고 소 매고 아들 놓고 딸 놓고 광지리도 저리고 산대미도 저리고 박쪼가리 대문 달고 새금파리 구들 놓고 그대로 제대로 사니더
◇아이들끼리 소꿉장난을 하면서 하는 노래. 흔히 혼인관계를 설정해 놓고 깨진 바가지 쪼가리나 사금파리를 가지고 살림 흉내를 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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